제목 | kcd2017 참석하시는 분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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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| 박쥐 | 작성시각 | 2017/02/21 09:47: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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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오프믹스에서 보고 신청했는데, CI포럼도 주최 커뮤니티로 되어있네요. 세션은 따로 없는 거 같네요. 있었으면 무조건 참여했을 텐데...아쉽습니다. 저는 아래와 같이 트랙을 돌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주최 커뮤니티인 만큼 아래 트랙 구성에 대한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.
Track 1 - 컴퓨터구조론과 웹 (전공자가 아니라서 한번 쯤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.)
Track 1 - 배워서 바로 쓰는 챗봇 개발 (봇이 개발되는 대략적인 개념을 알고자 하는 목적.)
Track 1 - OpenStack으로 바로 보는AWS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(이 세션은 사실 큰 관심이 없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선택했습니다.)
Track 3 - 포스트 모바일 시대의개인 콘텐츠와플랫폼 기술 (일상적으로 접하지 않는 주제인거 같아 선택했습니다.)
Track 2 - Spark Machine Learning Deep Dive (프로그래밍을 처음 공부할 때, 바둑 인공지능을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장벽이 높아 포기 했었습니다. 요즘에는 오픈소스가 많아 장벽이 많이 낮아진거 같습니다.)
Track 2 - Maven을 이용한PHP 자동 빌드 배포 방법 (배포 자동화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. 트랙3는 제목으로 봐서는 자바스크립트 홍보같고 트랙1은...경력관리..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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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종원(웅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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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02/21 15:36:18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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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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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02/21 15:58:41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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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웅파 입력 된 내용에 대해 시나리오 처럼 반응하는 것이라면, 챗봇은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 있겟네요. 대담에 불의화상님이 참여하시고 부스도 운영에정이니시 기대하겠습니다. 답변, 감사합니다. |
올해는 세션 참여 안했습니다. ^^;
대담에 불의회상님이 참여하시고 부스 운영예정입니다.
챗봇은 개념 파악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. 우리나라에서 챗봇으로 다 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
현재 수준은 시나리오 수준입니다. 챗봇 구현을 위한 말뭉치가 없습니다. 네이버랩의 아미카 조차도 말뭉치(인탠스)는
사용자가 입력하여 처리합니다. 사용자가 어느 정도 쌓여서 말뭉치가 만들어지면 그 이후엔 좀 다를 겁니다만
현재로서는 내가 입력한 단어에 대해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반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.